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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설공단임원 5명 공모에 25명 응모

충남 천안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상임이사, 비상임이사(3명) 등 5명의 임원 공개 모집에 전직 공무원 출신이 모두 포함되며 총 25명이 응모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시시설곤리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5일부터 25일까지 이사장과 상임이사, 비상임이사 3명 등 5명의 임원을 공개 모집했다.

모집 결과 이사장 공모에는 전직 공무원 출신 1명과 타지역 공단 경력자 2명 등 3명이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부장 공모에는 전직 공무원과 기업인 등 5명이 원서를 냈다.

3명을 뽑는 비상임이사에도 전직 공무원 출신과 대학교수, 기업체 경력자 등 17명이 공개 모집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지역 정치권에서는 임원 공개모집 이전부터 이사장과 본부장 직무를 겸임하게 될 상임이사로 각각 전직 천안시 공무원 출신의 이름이 하마평에 오르면서 "사전 내정설이 아니나"며 우려를 표명했다.

이들은 모두 지난 4월 치러진 천안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천안시장 캠프에 참여했던 인물로 알려졌다.

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9월 2일 2차 회의를 열고 서류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임원추천위는 시장 추천 2명 공단 추천 2명, 시의회 추천 3명으로 구성됐다.

임원추천위는 평가 후 후보자를 선정, 천안시장에 추천한다.

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9월 2일 2차 회의를 열고 서류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임원추천위는 시장 추천 2명 공단 추천 2명, 시의회 추천 3명으로 구성됐으며, 평가 후 후보자를 선정해 천안시장에 추천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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