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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중심대학사업단 'SW교육혁신' 선도!

전국 소프트웨어중심대학이 대학의 소프트웨어 교육혁신을 선도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그리고 중소 대학의 참여 확대로 혁신교육 확산, 핵심인재 양성도 가속화되고 있다.

이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3일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총장 간담회' 및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2단계 사업 개편방안 공청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은 2015년 시작되어 현재까지 40개 대학이 선정되었으며, 6년의 지원기간 동안 매년 대학당 20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소프트웨어 입학정원 확대 ▲소프트웨어 단과대학(학부) 설립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소프트웨어 교육과정 운영 ▲학제 간 소프트웨어 융합교육 ▲전교생 소프트웨어 기초교육 ▲ 초·중·고 학생과 소외계층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 등 소프트웨어 교육혁신에 큰 기여를 하여왔다.

지난해까지 5년 간 총 17,485명의 소프트웨어 전공인력과 9,674명의 융합인력을 배출하였다.

이날 개최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총장 간담회는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2단계 사업의 추진과 대학의 소프트웨어 교육 혁신을 위한 교육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2015년 최초 선정되어 2020년 지원기간이 종료되는 8개 대학과 가장 최근에 선정된 5개 대학 등 13개 대학이 참여하였다.

총장간담회 후에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2단계 사업 개편방안 공청회가 개최되었다.

2단계 사업 개편방안은 그동안의 우수성과를 중소 대학을 포함한 대학 전반으로 확산하는 한편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새로운 인재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그동안 대학, 산업계 등의 폭넓은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하였다.

'디지털 경제를 선도할 전문성·융합역량을 갖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목표로 ▲ 그동안 혁신 성과를 보인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식 교육 모델을 고도화 및 확산시키고 ▲소프트웨어 교육 혁신을 위한 대학의 자율성 확대 및 대학 간 공동 노력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

중점 추진 사항은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교육을 확대하여 새로운 교육 수요 대응 ▲내년부터 중소대학의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참여 확대를 위한 '특화형 트랙' 신설 ▲기초에서 고급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 마련 ▲지원기간을 확대하고, 기존 선정대학도 재선정이 가능하도록 하여 소프트웨어 교육 혁신을 안정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 여건 마련 등이다.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은 총장간담회에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은 대학의 소프트웨어 교육 혁신을 주도하고,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소프트웨어 전문인재를 획기적으로 확충한 대표적인 인재양성 사업인 만큼 그동안의 우수 성과를 보다 많은 대학에 확산시키고, 환경 변화를 반영하여 소프트웨어 교육 모델을 더욱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2단계 사업의 성공을 위해 대학도 상호 협력 강화, 성과 공유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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