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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의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매치업(Match業) 사업 선정기관 대상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 주관으로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직무 교육 프로그램으로, 4차 산업혁명 등 급격한 기술변화에 따라 산업-교육 간 불일치 문제 해소를 위해 산업계 대표기업과 교육기관이 함께 개발한 온라인 기반의 단기 교육과정이다.
연암대는 스마트 IT 시스템 분야에 강점을 지닌 LG CNS와 농업 분야 전문기업인 팜한농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스마트팜 전반에 대한 교육과정을 개발해 9월부터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설 및 운영하고 있다.
연암대 관계자는 "1일부터 온라인 강좌로 진행되고 있는 연암대의 스마트팜 분야 매치업과정은 스마트팜 구축 및 방제·영양·환경관리 전문가 교육과정 등 총 4개 강좌을 운영하고 있다"며 "학기제 매치업 교육과정(16주)과 집중이수제 매치업 교육과정(8주)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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