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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열린 '충북녹색산업진흥원 기업 한마당' 행사에서 박태형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충북대학교 녹색산업진흥원(원장 박태형 교수) 임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그리고 인적 네트워크와 함께 기술 교류를 나누며 매출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충북대 녹색산업진흥원은 21일 저녁 진흥원 야외무대에서 '충북녹색산업진흥원 기업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이날 기업 한마당 행사에는 박태형 원장과 김선희 매니저, 그리고 12개 입주기업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기업 선후배 멘토를 통한 성공창업의 노하우를 제공하고 기업활성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리고 12개 기업 CEO가 성공창업 노하우를 발표하고 분야별로 멘토링 서비스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 박태형 원장과 입주기업 대표들은 '충북녹색산업진흥원 입주기업협의회'를 구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태형 원장은 "충북녹색산업진흥원은 2년 연속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으로 선정되며 우수한 창업보육센터임을 인정받았다"며 "이는 입주기업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원장은 "앞으로도 입주기업들의 원활한 기업 활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 입주기업협의회와 지속적인 협의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충북녹색진흥원의 입주기업 성과는 괄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졸업기업인 ㈜트윔은 충북대에 1억원의 창업후원금을 기탁해 화제가 됐다.
입주기업인 (합)주안에너지는 지난해 열린 대만 타이페이에서 AABI 햇불유망기업상을 받았다.
그리고 ㈜만상은 100만불 대통령 수출탑상을, ㈜케이에스테크와 에코프로텍은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하는 등 입주기업에 보육 성과를 탁월하게 보여주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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