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교육부의 3차년도 링크(LINC)사업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LINC사업은 교육부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대학과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협력 기반을 갖춘 대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지난 2014년 LINC사업 산학협력선도형에 선정돼 운영 중이다.
올해 평가에서는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으로부터 지난해 6억 5천여 만원에서 약 7천여 만원이 증액된 7억 2천여 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충북보건과학대 링크사업단은 지난해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제 개편을 비롯한 다양한 산학연계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현장중심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가족회사 중심의 취업 촉진, 신 학사모델인 현장실습 실무학기제와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창업의 날 선포, 창업동아리 활동으로 취업 및 창업 맞춤형 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청년 창업의 날’을 지정하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공동으로 청년상인 희망콘서트, 청년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등 다양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올해 2월 박근혜 대통령이 취업·창업 맞춤형 통합 교육 현장인 이 대학을 방문하여 산학협력 활동을 격려한 바 있다.
남우춘 링크사업단장은 "다양한 산학협력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산업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지역친화형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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