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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오전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충남테크노파크 생산관에 위치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안희정 도지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등과 센터를 돌아보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 참석한 데 이어 산·학·연 오찬간담회를 갖고 지역에 특화된 창조경제 생태계 구축을 당부했다.
이날 충남 테크노파크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태양광 및 에너지, 농수산업 등 충남지역 특화산업 분야의 창업 및 중소·중견기업인들과 산·학·연 및 금융기관 관계자, 충남도지사 및 충남지역 국회의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충남혁신센터 개소를 계기로 태양광 산업에 강점을 갖고 있는 한화그룹과 지역 산·학·연이 충남의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게 된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충남의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부각될 태양광 산업에 중소·벤처기업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융합하고, 풍부한 농수산물의 명품화와 창업기업의 해외진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충남에 특화된 창조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는 충남이 최근 디스플레이, 석유화학 등의 분야에서 높은 성장률과 수출 규모를 자랑하고 있지만 경제구조가 대기업 위주로 집중화되고, 새로운 미래 성장산업이 부족해 지역경제를 위한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청와대는 전했다.
이날 오찬에서는 충남의 특화산업 분야인 태양광 및 클린에너지, 농수산품 명품화 분야에서 창업해 국내외 시장진출에 성공한 중소·중견기업 대표 3명이 사례발표에 나섰으며 지역 대학의 창업보육센터장은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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