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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는 9월 24일 오후 상의 회관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향상과 사회 공헌문화 전파를 위한 '2020년 지식재산 재능나눔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북도와 특허청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지식재산분야 전문가의 재능을 기부받아 지역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포장디자인 및 브랜드개발, 변리업무 대행, 경영컨설팅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수혜기업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기부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재능나눔은 (주)이노파트너스, (주)본파트너스, 이수국제특허법률사무소가 참여해 지역 기업인 언더스텐(주), 크린디포를 대상으로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및 브랜드 개발 등 다양한 재능기부를 통해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충북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내외 경제상황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참여기업이 본 사업을 통해 지식재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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