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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8개 대학내 '클라우드 기반 자원공유시스템' 구축

충청권 국립대학 공동 교육혁신센터(센터장 충북대 이길재 교수)가 충청권 8개 국립대학(공주교대, 공주대, 청주교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교원대, 한국교통대, 한밭대)간 대학 자원공유 활성화를 위해 '클라우드 기반 자원공유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는 국립대학의 공공성 강화와 고등교육 기관으로서의 교육·연구 경쟁력 제고와 우수 지역인재 육성을 통한 국가 균형 발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8개 충청권 국립대학이 가지고 있는 대학자원의 개방과 공유를 통해 현 정부의 정책기조에 맞는 공유경제 활성화를 대학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대학들이 오프라인을 통해 실행 중인 교류활동을 온라인 플랫폼에 탑재하여 협력절차를 간소화하고, 기타 추가적인 영역에 대한 네트워크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충청권 국립대학 공동 교육혁신센터가 위치하고 있는 충북대학교 정문 전경.

센터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는 자원공유시스템 구축을 통해 충청권 8개 국립대학 간 원활한 자원공유를 활성화함으로써 공공성 확보와 지역사회와의 공동발전을 도모하며, 이를 전국단위로 확산해 국가 고등교육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센터는  충청권 국립대학 간 자원공유시스템 모형 개발 기초연구를 수행, 이를 통해 정보 전략 계획(ISP)을 수립하고 단계별 발전 모형을 도출했으며, 온라인 플랫폼인 충청권 국립대학 자원공유시스템은 순차적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현재 진행 중인 '충청권 국립대학 간 클라우드 기반 자원공유시스템'은 센터 홈페이지(www.chec.or.kr)의 개편과 함께 온라인 학점교류시스템을 시작으로 집중 구축할 계획이며, 이는 11월 중 오픈될 예정이다.

한편 충청권 국립대학 공동 교육혁신센터는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국립대학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구축된 협의체로 현재 충북대학교에 위치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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