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건국대 LINC+ 사업단 언택트로 '집에서 떠나는 사계절 여행' 하다
  •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
  • 승인 2020.10.08 15:10
  • 댓글 0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노영희)은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과 문화 프로그램을 접목하여 계절과 관련된 동화책을 읽고 계절별 키트를 만들어 학습하는 비대면 방식(언택트)을 통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였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문헌정보학과 18학번 기예진, 박연수, 신유정, 엄희윤, 이채린 학생은 코로나19로 지역상권이 어려워져 지역 업체의 물건을 구매하여 서울 혜화마을 북카페 작은 도서관에 필요한 가구를 제작하여 배치하였다.

또 진행 예정이었던 프로그램을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비대면 방식의 문화프로그램으로 전환, 집에서 떠나는 사계절 여행이 가능하도록 키트를 제공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계절별 동화책을 읽어준 후 키트를 만드는 방법을 보여주는 영상을 각 계절별로 제작하였다.

그리고 키트 만드는 방법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담겨 있는 브로셔를 제작하여 서울 혜화마을 북카페 작은 도서관 홈페이지와 SNS 등에 배포하여 지역 학생들과 직접 만나지 않고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봄은 '안녕 봄' (케나드 박)을 읽어 본 후 봄날에 가는 소풍에 대해 상상해 보며 피크닉 가방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다.

여름은 '수박 수영장'(안녕달)을 읽은 후 부채에 수박 수영장과 관련된 그림을 자유롭게 그려보고 수박 모양 비치볼을 통한 체육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다.

가을은 '추석 전날 달밤에'(천미진)을 읽고 우리나라의 명절인 추석에 대해 알아보고, 가을의 모습을 보여주는 풍경을 색칠하고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다.

겨울은 '씩씩한 꽃'(주미경)을 읽어 본 후 추운 겨울에도 살아남는 꽃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시들지 않는 종이꽃을 만들어 화분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다.    

혜화마을 북카페 작은 도서관 양영순 관장은 "북카페를 이용하는 아이들을 위해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와 협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 노영희 단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많이 모일 수 없는 상황에서 영상을 통해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영상과 실시간 LIVE 형식의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지역 학생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 지역협력부장 김기태 교수는 "체험형 영상을 통해 여러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키트를 제공할 수 있는 업체와 협업하여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  ehdrjs5502@kku.ac.kr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