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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라 멘토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는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충북지역 대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0년 충북오픈소스SW 커뮤니티' 행사를 진행,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 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소통강화 및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강의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충북대 학생뿐 만 아니라 우석대, 한국교통대, 서원대, 극동대 등 충북지역 대학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프로젝트의 기획과 설계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보라 멘토의 도움을 받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상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Web Skill을 이용해 ▲우리학교 CS 커리큘럼 페이지 만들기 ▲프론트엔드 개발자 로드맵 ▲알고리즘 개요를 시작적으로 표현하기 등 9개 조가 자신들이 개발한 프로젝트를 발표했으며, 열 띤 경합 결과 3개 팀에게 각각 금, 은, 동상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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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은 6조(소프트웨어학과 조정제 외 2명), 은상은 5조 (소프트웨어학과 노기진 외 2명), 동상은 2조(컴퓨터공학과 윤정환 외 2명)가 선정됐으며 수상한 팀에게는 상금도 지급됐다.
금상을 받은 조정제 학생팀은 "오픈소스의 위대함과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고, 협업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 강사님의 좋은 말씀과 다른 팀의 발표를 보면서 개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보람찬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노서영 오픈소스SW센터장은 "쉽지 않은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한 학생들의 모습이 대견하다. 이번 기회를 바탕으로 한 프로젝트에 오랫동안 기여하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오픈소스SW센터에서는 이 외에도 2학기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SW중심대학은 대학교육을 SW 중심으로 혁신함으로써, SW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학생·기업·사회의 SW 경쟁력을 강화해 SW 가치 확산을 실현하는 사업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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