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한국병원이 개원 2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한국병원에 따르면 23일 개원 29주년 기념식을 갖고 환자 중심의 병원으로 재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10년이상 장기근속자 표창에 이어 하인애 간호사 등 모범직원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청주시내 육거리시장과 상당산성, 무심천하상도로 등 주요 도로 및 상가일원에서 길거리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한국병원은 올해 최첨단 256채널CT와 3.0T MRI등 최첨단 의료장비를 들여와 외래 및 건강검진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대학병원 교수출신을 영입해 심장·뇌혈관센터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심장·뇌혈관센터는 24시간 항시 운영체제로 병원도착후 골든타임안에 시술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으며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관계자는 "올 연말쯤에는 진료과와 병실, 검진센터 등이 새 건물로 이전돼 양질의 진료는 물론 쾌적한 환경에서 입원진료 및 검진을 받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송재승 이사장은 "한국병원 구성원 한사람 한사람이 경쟁력 있는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열정적으로 꿈을 꾸고 노력한다면 새로운 한국병원의 밝은 미래가 시작 될 것을 확신한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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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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