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역 노란우산공제 가입자가 1만5000명을 돌파했다.
15일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조인희)에 따르면 노란우산공제 가입자는 지난해 12월 말 현재 1만5481명이다. 도내 소상공인 10만85명 중 15.5%이다.
노란우산공제는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생활안정지원을 위해 2007년 9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가입자가 사업에 실패했을 때 최소한 생활안정과 사업 재기를 위한 자금확보가 가능하다. 압류, 양도, 담보 등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입 후 2년간 단체상해보험에 무료로 가입되고, 돈이 급하게 필요하면 부금 내에서 대출받을 수 있다.
조인희 본부장은 "노란우산공제가 소상공인의 사업 재기를 돕고 생활 안정까지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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