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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군 관내 15개 업체로 구성된 옥천 기계부품클러스터 회원사들이 29일 (재)옥천군장학회에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후 김재종 이사장(가운데)과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이현세 단장(오른쪽 첫번쨰)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옥천 관내 기업체들이 (재)옥천군장학회(이사장 김재종)에 장학금 릴레이 기탁에 나섰다.
옥천 관내 15개 업체로 구성된 옥천 기계부품클러스터 회원사들의 29일 500만원 기탁을 시작으로 11월 5일 ㈜교동식품 500만원, 11월 12일 농업회사법인 아이사랑 정푸드 500만원, 11월 19일 메탈크래프트코리아(주) 2천만원을 기탁할 예정이다.
옥천군에 따르면 1월부터 10월말 현재까지 관내·외 기관·단체 등 34개소에서 군 장학회에 1억5천700만원을 기탁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연말까지 장학금 기탁액은 지난해 보다 크게 웃돌 것으로 보인다"며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면서 저소득층 등에 대한 후원 증가했다"고 말했다.
장학금 기탁액은 장학회의 장학사업 및 교육사업에 사용되는 재원으로 장학회 운영 활성화의 필수 요소이다.
김재종 이사장은 인재가 곧 옥천의 미래라는 신념 아래 각종 회의, 행사 등에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으며, 원활한 교육사업 등을 위해 장학기금 확보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해 왔다.
김 군수는 매월 정기후원하고 있으며, 올해 초에는 별도의 장학금을 일시 기탁하기도 했다.
여기에 관내 18개 기업체가 호응해 이번 장학금 릴레이 기탁으로 이어졌다.
김재종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항에서도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관내 기업체에 감사하며 장학금은 옥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지역인재 양성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이번 장학금 릴레이 기탁은 우리 지역의 건전한 후원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7년에 설립한 군 장학회는 2008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2천165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지역인재육성사업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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