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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하는 충북음성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도내 에너지신산업 및 전기전자 관련 근로자들의 직무향상을 위해 10월 29일부터 11월 26일까지 비학위과정 1차 교육을 운영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북도, 음성군이 지원하는 이번 교육은 연료전지 분야의 이론적 실무 교육을 통한 지역 전문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개설되었으며 신성장산업 중 하나인 연료전지의 중요성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함과 동시에 관련 분야에 재직중인 근로자들에게 직무능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료전지는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 외에도 전자, IT산업에서도 중심 동력원으로 사용하고 있어 앞으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신산업분야이다.
이미 정부 및 지자체는 수소사회 성장을 주도하게 될 연료전지 분야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 융합원은 2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약 한 달에 걸쳐 전기화학 이론 및 전기 화학 셀 시스템 개론 등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교육할 예정이며 교육을 통해 근로자는 개인 직무능력을 향상하고 중소기업은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게 되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김광호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장은 "이번 교육 운영으로 근로자들의 직무향상뿐만 아니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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