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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 전자공학부 최호용 교수. |
충북대학교 전자공학부 최호용 교수가 지난 10월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3회 반도체의 날’ 기념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상은 매년 우리나라 수출 1위 산업인 반도체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한 유공자 및 공로자에 대한 포상 및 노고를 격려하는 상으로 최호용 교수는 반도체 교육체계 구축 및 반도체산업 정책 기획에 대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
최호용 교수는 30여 년 간 반도체 분야의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헌신해 왔다.
먼저 충북대학교 전자공학부 학부과정 및 대학원의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SK하이닉스, 실리콘웍스, 매그너칩, 어보브반도체 등 반도체 기업과 고용연계 트랙 운영을 통해 반도체산업 인력양성에 기여를 했을 뿐 아니라,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받아 재직자를 위한 대학원 반도체 분야의 계약학과를 설립 운영하여 전문 인력 양성에 힘써 왔다.
또한 충북의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해 충북의 반도체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반도체센터 설립 기획, 이를 기반으로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기획을 통해 반도체 산업발전에 이바지해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한편 충북대는 지난 1995년부터 정부의 국책공과대학 육성사업에 이어 CK사업, BK사업, 지능형반도체인력양성사업, 시스템반도체전문인력양성사업 등을 통해 반도체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 있으며 산학협력 교육을 위해 산학장학생 프로그램 유치/운영, 대학원 계약학과 운영 등 산학연계 반도체산업 고급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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