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의 등용문 '철쭉가요제'가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 충북 단양군 단양읍 수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33회 소백산철쭉제를 기념해 신단양로타리클럽(회장 노진규)이 주관하는 철쭉가요제는 매년 대회를 거듭하면서 신인가수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철쭉가요제는 MC 이병철씨의 사회로 예심을 통과한 15명의 역량 있는 신인이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친다.
김민교·큐빅·김지원 등은 초대가수 축하공연으로 가요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철쭉가요제는 전국의 개인이나 가족, 그룹으로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전날인 27일 오전 10시까지 참가신청서를 적성해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가수협회에 등록된 회원은 참가를 제한한다.
철쭉가요제 예심은 27일 오후 2시부터 단양읍 나루공연장에서 하며, 본선은 다음 날인 28일 오후 7시30분부터 단양읍 수변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최우수상에는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메달을 주고, 우수상은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 장려상은 상금 50만원과 트로피를 준다.
인기상(2명)에는 각 25만원과 트로피를 준다.
본선 진출자 15명 전원에게는 기념메달과 기념품도 준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대중가수로 활동할 수 있는 한국가수협회 가수인증서를 준다.
철쭉가요제 추진위 관계자는 "철쭉가요제는 가수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국의 역량 있는 신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철쭉가요제 중간 중간에는 경품추첨, 어린이 장기자랑 등 관중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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