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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센터장 이창희)는 지난달 31일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연계한 창업역량강화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0여 명의 재학생과 중원대 최상범 교수 및 취창업지원센터 직원, 중원어벤져스(괴산군 봉사단체) 등이 참여하여 코로나19 여파로 사과 수확기 일손이 끊겨 어려움을 겪는 사과농과를 방문하여 농가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한 후 사과 낙과를 활용한 지역연계형 창업사업 구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괴산군 자연드림파크를 방문하여 시설소개 및 탐방, ㈜한국경제신문 관계자 초청 창업 교육,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 순으로 캠프 프로그램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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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은 봉사활동과 함께 진행된 캠프여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사회 전반에 다양한 분야의 창업 아이템들을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창희 취창업지원센터장은 "재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취업 및 창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취업률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의미있는 창업역량강화 캠프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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