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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4단계 BK21사업 12개 연구단' 선정

충북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이하 4단계 BK21사업)'에 12개 연구단(팀)이 선정됐다.

그리고 대학원혁신지원비 지원 대학에 최종 선정돼 우수한 전문 인재 양성으로 차세대 대한민국의 주요산업을 이끄는데 앞장서게 됐다.

충북대는 최종 결과 미래인재양성사업에 ▲원헬스미래수의학교육연구단 ▲사회불평등의심리학적 해결: EQUALS ▲차세대창의약학 ▲생물건강산업교육연구단 ▲통합생명시스템과학인재양성사업단 ▲BK21충북정보기술교육연구단) 등 6개 교육연구단이 선정됐다.

또 ▲다양한분자계의합성과 소재개발교육팀 ▲플랫폼시대공공거버넌스 미래인재양성팀)이 선정 됐다.

혁신인재양성사업에서는▲충북미래자동차혁신인재양성사업단 ▲의생명융합맞춤형헬스케어인재양성단 ▲작업장안전CPS(Cyber Physical System)기반구축 ▲지역맞춤형스마트에너지· 자원순환융복합기술 교육연구단 등 4개 교육연구단이 뽑혔다.

이와함께 충북대는 5개 이상의 교육연구단이 선정된 대학에 지원하는 대학원 혁신지원비 지원 대학에도 선정돼 대학원 혁신을 위해 국토의 중심에서 세계로 도약하는 연구중심 대학을 목표로 GREAT Innovation을 추진하게 된다.

충북대는 4단계 BK21사업으로 연간 약 73억씩 7년간 지원받아 총 511억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대학원 혁신지원비는 연간 20억씩 총 152억 정도를 지원받아 정부로부터 2027년까지 총 약 663억의 지원금을 받는다.

이를 기반으로 소속 학과에 석사 과정생 월 70만원, 박사 과정생 월 130만원, 신진 연구 인력에게 월 300만원을 지원함으로써 참여 대학원생들이 안정적인 교육·연구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여기에 대학원혁신지원비를 통해 대학 본부 차원에서의 대학원 제도 개혁을 추진하여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원혁신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4단계 BK21사업은 3단계 BK21 플러스사업의 후속사업으로 충북대는 지난 3단계 BK21 플러스 사업비인 345억보다 318억 원을 더 지원받았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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