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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송재빈)는 코로나 19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하여 지난 9월부터 공동활용 화상회의 구축지원과 함께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지원은 비대면 방식의 비즈니스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기업지원 전문기관 및 대학 등 총 29개소가 구축 중에 있으며, 추가로 21개소에 대한 구축검토가 진행 중에 있다.
구축된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은 온라인 수출상담, 바이어 미팅, 기업회의 등 비즈니스 전반에 활용되어 지역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 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0월 27일 충북테크노파크 본부관 1층에서 '충북 대표산업 글로벌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하여 산ㆍ학ㆍ연ㆍ관 지역혁신주체들과 활발한 네트워킹 속에서 성료되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 국가 대상으로 지역 내 22개의 도내 우수기업이 참가하여 총 112건 495만 달러의 수출상담과 247만 달러의 수출계약 및 5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온라인 상담회와 별도로 ▲트레이드코리아(Trade Korea) 입점 ▲Shopee 입점 등으로 온라인 상 수출상담 및 바이어 발굴이 가능하고 상담이후 후속 비즈니스가 가능하도록 사업을 추진하였다.
충북테크노파크 송재빈 원장은 "코로나 19 이후 비대면 방식의 기업지원과 기업의 판로를 위한 수출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며, 향후 기업지원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하여 프로그램의 완성도 및 사업성과 제고에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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