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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 LINC+ 사업단이 주최한 '2020 산학연계 교육과정 스토리텔링 영상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마친후 유재수 단장(앞줄 오른쪽서 세번째)과 연성호 교수(오른쪽 첫번째)를 비롯한 사업단 관계자 및 수상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충북대학교 LINC+ 사업단(단장 유재수)이 '2020 산학연계 교육과정 스토리텔링 영상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은 소비자학과의 '금소빠' 팀이 수상했다.
충북대 LINC+ 사업단은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기업 맞춤형 트랙'과 같은 산학연계 교육과정에 참여하였거나 이수한 학생이 해당 교육과정의 우수성으로 타 교과목에 비해 유익했거나 진로 및 취업준비에 도움이 되었던 경험 및 성과 등을 공유하는 '2020 산학연계 교육과정 스토리텔링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했다.
그리고 11월 3일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산학연계 교육과정 영상콘텐츠 공모전과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 참가할 학교 대표를 선발하기 위한 교내 경진대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코로나 19로 인해 학생들의 참여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지만 많은 학생들이 자신이 경험했던 교육과정의 특이점, 유익성 등을 타 학생들과 공유하고자 다양한 형태의 영상물로 제작하여 참가하였다.
공모전 출품작 중 최우수상은 소비자학과의 '금소빠' 팀이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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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수 단장과 수상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금소빠' 팀은 '종합재무설계실습(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수강하면서 금융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높지만 정작 소비자들은 법의 보호를 제대로 받고 있지 못한 현실에 착안하여 금융법 개정에 따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TV 프로그램 형식으로 '금융소비자 권리 찾기'라는 영상을 제작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소빠' 팀의 리더인 손완희 학생은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은 현안문제를 스스로 파악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팀 프로젝트로 진행되기 때문에 팀원들과 아이디어 도출,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소통 능력,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는 시야가 넓어지는 장점이 있다"며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수강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우수상에는 ▲'청량리 정신병원 리노베이션'과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지역재생 활성화방안을 포함한 건축설계 프로젝트'를 주제로 김주영·홍현도 학생(건축학과) ▲AR을 이용하여 오프라인에서 캡슐타임을 직접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는 모바일 타입캡슐을 구현하는 과정을 담은 컴퓨터공학과 'Simple is the best' 팀 ▲법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보이스 피싱, 방문판매 대처법 등 소비자 피해 구제 방법을 이해하기 편하도록 친숙한 노래와 상황극으로 만들어 활동한 소비자학과 '소요미'팀 등 모두 6개 팀이 각각 받았다.
충북대학교 LINC+ 사업단 유재수 단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공모전에 참가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생들이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겪은 애로사항과 사업단에 바라는 점 등을 청취하면서 사업단에서도 언택트 시대를 겨냥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여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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