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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학기술포럼 올 한해 성과 컸다
▲ 전북대 오명준 교수가 '과학, 기술, 혁신, 그리고 정책'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충북의 경제발전은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전국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오창 방사광가속기 유치 등 굵직한 사업들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충북 과학기술인들의 노력 덕분이다."

성일홍 충북 경제부지사가 '2020년 제6회 충북과학기술포럼 총회'에서 한 말이다.

성 부지사의 말대로 올 한해 충북과학기술포럼(회장 남창현)의 성과는 매우 컸다.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 운영위원회, 포럼 총회 및 과제 보고회, R&D 과제기획 및 분과회의, 과학기술소모임, 과학기술위원회, 공동협력 협약식 등을 개최하며 충북과학기술 발전을 이끌어 온 것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충북과학기술포럼은 11월 6일 오후 오송C&V센터 대회의실에서  '2020년 제6회 충북과학기술포럼 총회'를 개최했다.

▲ 남창현 회장(위)의 인사말에 이어 성일홍 부지사의 축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총회에는 남창현 회장과 부회장, 운영위원, 분과위원장 등 회원과 성일홍 경제부지사, 박문희 충북도의회의장, 노근호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그리고 회원들은 온라인으로 시청했다.

이날 총회는 2020년 추진 실적 보고에 이어 전북대 오명준 교수의 '과학, 기술, 혁신, 그리고 정책' 주제의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석회제품 제조업 질소산화물 감축 지원센터 구축 ▲충북 스마트케어팜 테스트베드 구축 ▲생태계 교란어종, 잉어 어류 재활용 사업화 및 내수면 환경 교육센터 구축 ▲AI 도심교통 자율주행 빅테이터 시스템 구축 등의 '2020년 연구기획과제 중간보고'를 끝으로 행사를 마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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