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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남대학교 한남창업마실 '창업존' 전경. |
한남대가 창업 관련 각종 지표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면서 '창업 메카'로 도약하고 있다.
9일 한남대에 따르면 올해 한국연구재단 산학협력실태조사 결과(정보공시 창업지표)에서 창업동아리와 창업전담교직원수에서 각각 167개팀과 54명으로 전국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또 창업 동아리 참여학생 691명으로 전국 2위, 학생창업자 42명·창업기업 38개로 전국 4위, 창업기업 매출액 약 4억3085만원으로 전국 5위를 기록했다.
이어 교원창업자 8명, 교원창업기업 7개로 각각 전국 5위를 달성했고 창업경진대회 등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인원(1746명) 전국 7위, 창업강좌(156강좌) 8위 등을 나타냈다.
창업 분야 급성장에는 창업유관부서들의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창업지원단은 지난 2012년 2월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에 선정된 후 9년째 매년 평균 20억여원의 정부지원금을 받고 있다.
특히 대학창업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대학창업운영위원회'와 '대학창업실무위원회' 등을 구성, 일원화된 창업 교육을 하고 있다.
또 창업지원단 내 창업교육본부를 설치, 다양한 창업 교육을 지원하는 등 창업과 관련 전문교육을 위해 힘쓰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꾸준한 창업관련 교육과 투자 등으로 관련 지표들이 전국대학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며 "교육부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대전시, 대덕구와 공동 추진하는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창업대학 이미지를 더욱 굳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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