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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박태형 센터장(왼쪽)과 충북TP반도체IT센터 송이헌센터장이 협약서에 사인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형)와 (재)충북테크노파크 반도체IT센터(센터장 송이헌)가 '충북 지능화 과학기술 혁신'을 선도해 나간다.
이를 위해 양기관은 11월 11일 오후 2시 오창 반도체IT센터에서 '충북 지역 지능화 과학기술 혁신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충북지역 지능화 과학기술 혁신 협의체 공동 운영 및 협력 ▲민·관·학·연이 참여하는 지능화 과학기술 연구그룹 공동 운영 및 협력 ▲지능화 과학기술 분야 연구과제 발굴 및 개발지원 ▲지역 내 기업의 지능화 연구개발 역량 강화 및 사업화 지원 ▲지능화 학·석·박사 혁신 인재양성 ▲지능화 과학기술 분야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등에서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하게 된다.
충북TP 반도체IT센터는 4년간 217억원이 투자되는 충북 혁신도시 오픈랩 사업을 수행하며, 올해 초에는 전국 혁신도시 오픈랩 사업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다수의 지역 인재양성 및 연구개발 인프라를 구축하여 Grand ICT 사업에 선정돼 현재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협약이 더욱 더 기대을 모으고 있다.
송이헌 반도체IT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저희 센터가 가지고 있는 하드웨어적인 인프라와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가 가진 우수한 교수 및 석박사 인력 등 소프트웨어적인 인프라를 활용하여 충북 산업의 지능화 혁신을 앞당길 수 있도록 협력하자"고 말했다.
박태형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장은 "반도체IT센터는 청주 송정동에 개소한 반도체실장기술센터와 진천에 완공 예정인 혁신도시 오픈랩(OpenLAB)을 기반으로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있어 우리 센터에서 지역 기업들과 공동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는 기술들을 시험 및 실증해 볼 수 있는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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