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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하는 충북음성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도내 에너지신산업 및 전기전자 관련 근로자들의 직무향상을 위해 11월 21일부터 12월 12일까지 비학위과정 2차 교육을 운영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북도, 음성군이 지원하는 이번 교육은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기과정이며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함과 동시에 관련 분야에 재직중인 근로자들에게 직무능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는 태양광, 풍력, 수력, 연료전지의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 시스템에 대한 공학적 기술이론 지식을 가지고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및 건축물과 시설 등을 기획, 설계, 시공, 운영, 유지 및 보수하는 직무이며 그린뉴딜 정책 추진에 따라 각광받고 있는 전문자격 중 하나이다.
앞으로 융합원은 15명 내외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약 한 달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는 개인 직무능력을 향상하고 중소기업은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게 되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김광호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장은 "이번 교육 운영이 근로자들의 직무향상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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