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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 학교법인 서원학원 전찬구 이사장. |
학교법인 서원학원 이사장에 전찬구 이사가 선임됐다.
또 서원대학교 제16대 총장에 손석민 전 총장이 재선임됐다.
학교법인 서원학원은 20일 이사회에서 전찬구 상임이사를 제15대 학교법인 서원학원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전찬구 이사장은 1949년 청주에서 출생하여 1977년 교육부 총무과 근무를 시작으로 ▲충북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리과장 ▲교육부장관 비서관 ▲충청북도교육청 기획관리국장 ▲교육부 정책홍보담당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사무국장 ▲한국교과서연구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2년 3월부터 현재까지 학교법인 서원학원 이사를 맡고 있다.
오랜 기간 교육계에 몸담으며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 녹조근정훈장, 홍조근정훈장 등 정부 포상을 받은 바 있다.
전찬구 이사장은 ▲지역 사학을 대표하는 서원학원의 경영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서원학원을 중부권 명문사학 반열에 올려놓으신 故 손용기 이사장님의 뜻을 받들어 서원학원이 제1의 명문사학으로 발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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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원대학교 제16대 손석민 총장. |
또 서원학원 이사회는 총장직무대행 체제인 서원대학교 제16대 총장으로 손석민 전 총장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손석민 총장은 경기과학고와 연세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식품공학 석사를 거쳐 미국 퍼듀대학교에서 식품생물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2년 4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서원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서원학원 이사회는 손석민 총장 선임 배경에 대해 먼저 대학 조직의 안정을 들었다.
정식 총장 임명을 통해 故 손용기 이사장 작고에 따른 대학 구성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장기간 직무대행 체제로 인한 리더십 공백을 최소화해 대학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내년 초 시행되는 3주기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는 대학의 사활이 걸린 만큼 평가에 경험이 많은 총장이 구심점이 되어 대학평가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점과 지역 대학의 위기가 가시화된 상황에서 대학 혁신과 구조 개선을 단행할 혁신적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라고 설명했다.
손석민 총장은 재임 시절 성과로 볼 때 서원대에 산적한 현안을 해결할 최고의 적임자라고 밝혔다.
손 총장은 23일 임명장을 받은 후 16대 총장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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