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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알지티 '대상' · 솔청 '최우수상' 빛났다충북과학기술혁신원 '제7회 ICT 스마트 디바이스 전국 공모전' 시상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노근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한 '제7회 ICT 스마트 디바이스 전국 공모전'에서 (주)알지티(대표자 정호정)가 기업부문 대상, 솔청(이문상 팀대표)이 일반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기업부문 141팀과 일반부문 174팀이 참여했다.

그리고 이가운데 지역예선과 본선을 거쳐 지난 12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개최한 최종 결선에서 기업부문 대상, 일반부문 최우수상이 결정됐다.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주)알지티는 '다기능 모듈형 서빙로봇'의 정확한 서빙과 경비 모듈의 장점을 강조하였다.

최우수상의 솔청팀은 센서 기반 자동청소, 에너지 효율적인 청소 알고리즘의 '태양광패널 청소기'로 심사위원과 청중평가단의 눈길을 끌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에 따라 (주)알지티(대표자 정호정)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함께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MWC, IT 월드쇼 등 국내·외 전시회 참가 기회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대구테크노파크 등 기관과 연계하여 ICT 제품 품질인증 관련 무료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현재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는 (주)알지티 등 공모전을 통해 우수작으로 선정된 팀 대상으로 후속 제품 개발 지원을 하는 중이다.

노근호 원장은 "최근 코로나19가 일상이 된 상황 속에 그 어느 때보다 뛰어난 아이디어들이 돋보이던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와 기업가가 성공하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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