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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캠퍼스 혁신파크 생산유발효과 1조1300억원"
▲대전 한남대 정문 오른쪽에 자리 잡고 있는 56주년 기념관 외벽에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대학 선정'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한남대가 대학과 대전 발전 전기를 마련할 '캠퍼스 혁신파크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25일 한남대에 따르면 전날 최종인 한밭대 산학협력부총장과 정철호 목원대 산학협력단장, 안기돈 충남대 경영학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남대 캠퍼스 혁신파크 활성화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남대는 지난 8월 대학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전환하고 기업입주시설을 신축 지원하는 내용의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 수행대학으로 강원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이날 남성집 한남대 캠퍼스혁신파크 선도사업단장은 ''혁신파크로 총 500개 기업유치와 4600억원 투자효과, 생산유발효과 1조1300억원, 취업유발효과 9800여명, 고용유발효과 6714명 등이 기대된다"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대전시 지역 균형발전 기여 등 이익이 생길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강영주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혁신파크는 4차 산업혁명시대 소셜벤처 창업특구 역할과 기능을 특화해야 한다"며 "한남대는 대학캠퍼스와 청년 창업문화 중심의 캠퍼스 혁신타운을 조성하는 등 클러스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혁신파크를 중심으로 소셜벤처 육성 협업을 시도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 클러스터와 연계 및 협력을 통한 상생 모델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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