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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 가상현실 체험 '소프트웨어 버스' 달린다배재대, 소외지역 및 초·중·고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버스' 운영
▲배재대학교 'PCU-SWBus 시승식'에서 김선재 총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버스 제막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배재대가 전국 대학 처음으로 소외지역과 초·중·고교를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버스(PCU-SWBus)'를 운영하고 있다.

버스에 배재대가 보유한 인공지능 로봇과 드론, 3D 프린터, VR(가상현실) 등을 탑재해 대전지역 내 4차 산업혁명 가치 전파와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소프트웨어 버스'는 배재대학교가 개발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버스이다.

즉 내부에는 VR 설비를 갖췄고, 밖에서는 인공지능이 설계한 미니 로봇과 3D프린터, 드론을 체험하도록 설계됐다.

▲배재대학교 'PCU-SWBus 시승식' 행사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버스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그리고 컴퓨터 등 전자공학을 전공한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코딩하고, 필요한 부품이나 장비는 3D프린터로 직접 제작했다.

배재대는 이를 위해 10월 13일 교내에서 김선재 총장과 김명수 대전시 정무부시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PCU-SWBus 시승식’을 개최, SW(소프트웨어) 창의인재 양성에 매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배재대 AI(인공지능)·SW중심대학사업단은 대전시·대전시교육청과 함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체험기회를 제공, 정보소외 격차 해소 등에 앞장선다.

대전 관내 24개교와 사회적 배려대상자에게 드론 등 각종 체험을 하도록 한다.

▲'PCU-SWBus' 내부에서 체험행사를 갖고 있는 참석자들.

배재대는 버스와 SW교육팀, 기자재 등을 전폭  지원한다.

'PCU-SWBus' 이용 희망자는 11월 말까지 학급 또는 동아리별로 최대 30명 가량 신청할 수 있다.

수준에 따라 초·중·고교생은 'VR과 AI·SW 맛보기' 기초과정을, 중·고교생은 'AI·SW 흥미 느껴보기' 심화과정을 각각 적용해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김선재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중점 대학인 배재대는 학생 뿐만 아니라 대전지역 주민까지 교육가치 확산에 힘쓰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로 대학 인재상인 '도전하는 청년 아펜젤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재대 AI(인공지능)·SW중심대학사업단 정회경 단장이 김선재 총장(오른쪽)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에게 설명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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