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대덕리 도로줌마을이 통합 청주시 1호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됐다.
지연발생유원지인 대덕 숲 유원지를 보유하고 있는 도로줌마을(대표 변상덕)은 이번 지정에 따라 마을의 자원을 활용한 농촌체험관광사업과 농특산물 직거래사업 등을 할 수 있게 됐다.
구룡산 상류에 자리한 대덕 숲 유원지는 가족단위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앞서 이 마을은 2012~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한 기초생활기반시설확충사업, 지역 소득증대사업, 지역경관개선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 등을 통해 탄탄한 인프라를 갖췄다.
시 관계자는 "청주 지역 농촌마을이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되는 것은 5년 만에 나온 경사"라면서 "다양한 도시와 농촌 교류를 통해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 지역에는 말미장터마을(가덕면), 벌랏한지마을(문의면), 오박사마을(현도면), 연쪽마을(강내면), 고드미마을(낭성면), 운교마을(미원면), 청원사과마을(미원면) 등의 농촌체험마을이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