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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왼쪽부터 최수경, 황인영, 노혜진씨. |
건양대 나노바이오화학과 연구동아리 '유기사랑팀' 3명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학부생 연구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이로써 6개월 동안 1천만원을 지원받아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됐다.
이 프로그램은 이공계 학부생들의 창의·융합적 연구역량을 향상시키고 자기 주도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위한 것으로 나노바이오화학과 3학년 최수경·황인영·노혜진씨 팀이 선정됐다.
이들의 선정 주제는 '금속을 이용한 자기조립형 초분자의 결정구조에 관한 연구'이다.
특정 금속과 결합할 수 있는 거대고리 분자를 합성해 이들이 금속과 결합했을 때 어떤 현상이 나타나는지를 연구한다.
최수경 씨는 "우리 연구를 인정해주는 것 같아 기쁘다"며 "나랏 돈을 쓰는 만큼 열과 성을 다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유기사랑팀'은 지난 2010년과 2013년에도 국비지원 연구과제에 선정됐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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