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옥천을 잇는 충청권 광역철도 연장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군은 광역철도 실시설계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지방비 3억 원 등 총 8억 원을 들여 2021년 실시설계에 착수한다.
지방비는 충북도, 대전시, 옥천군이 분담한다.
대전~옥천 광역철도 연장사업 구간은 대전 오정역에서 대전역을 거쳐 충북 옥천역을 잇는 20.2㎞로 사업비는 403억 원이 든다.
군은 타당성 조사, 기본계획 용역을 거쳐 실시설계에 들어간다. 2022년 착공해 2023년 개통한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대전시와 옥천군이 사업비 분담 비율을 합의하고 설계용역을 위한 정부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광역철도 연장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며 "2023년 대전~옥천 구간이 개통하면 상호 교류 활성화를 통한 상생발전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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