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 '대학생 창의 캠프' 열다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이 10월 27일부터 한달간 '대학생 창의 캠프'를 진행했다.

대학생 창의 캠프는 건국대학교 글로컬 캠퍼스 1~2학년을 대상으로 본교 기술화사업센터 신흥수 교수의 진행으로 창의성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크리에이티브한 사람이 될 수 있는지를 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건국대학교 TLS 온라인 학습 시스템에서 1차시 몰입훈련, 2차시 유추학기, 3차시 관찰하기, 4차시 모방하기 주제로 일주일에 한번 총 4회 수업을 듣고 매 차시마다 부과되는 과제를 수행, 제출해서 피드백을 받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총 15명의 학생이 참가해서 창의성을 계발하는 훈련을 받았고, 총 33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향후 학생들의 창업까지도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막연하게만 느꼈던 창의성에 대해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받을 수 있고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는 평이다.

특히 이번 창의 캠프를 통해 특허출원을 준비하고 직접 진행 해 봄으로써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LINC+사업단 노영희 단장은 "모든 것이 끊기고 단절된 언택트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건 바로 창의성"이라며 "비대면 서비스의 활성화로 사람을 대신할 인공지능(AI)은 날마다 진화하고 있고 미래에 창의적이지 않은 인간은 금세 도태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이런 창의력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에 경쟁력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LINC+사업단 창업지원부 오득균 부장은 "앞으로 학생들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