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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창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전경. |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노근호)은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와 공동으로 충북 도시안전 문제해결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지역의 사회적 문제인 쓰레기 배출문제에 대해 도시환경 데이터를 분석하고 주요 이슈에 대한 우선 순위 분석을 위해 과학적 분석과 데이터 통계자료를 통해 문제해결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청주시의 경우 생활쓰레기 배출량이 시세(市勢)가 비슷한 다른 자치단체보다 30%가 많은 상황이며, 충주시는 최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청결한 도시를 만든다는 목적 하에 기업형 불법투기 예방을 위한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하는 등 쓰레기 문제가 지역의 사회적 현안이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도시안전 문제해결사업(SoS lab) 사업에 선정되어 시민, 기업, 지자체와 공동으로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연구반을 운영 중에 있다.
2차년도에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도입하여 보다 심층적으로 사회적 이슈를 분석하고 지역의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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