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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K-헬스' 선두주자![충북대학교 G-테크벤처센터 입주 우수기업 탐방] ④바이오헬스닥터
▲의료기기 전문업체인 바이오헬스닥터가 '건강 100세 · 희망 150세' 비전을 실현해 나가며 '차세대 K-헬스' 선두주자로 발돋움 해 나가고 있다. 사진은 이 회사의 주력제품인 '돔 사우나기'' 제품.

'건강 100세 · 희망 150세'

충북대학교 G-테크벤처센터 입주기업인 의료기기 전문업체 바이오헬스닥터(대표 신화영)의 비전이다.

탄소소재를 이용한 원적외선 치료기 제품들을 제조·수출하면서 세계인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책임지는 '차세대 K-헬스 선두주자'이다.

이와 관련해 신태진 원장은 "불가사의(不可思議)를 현실에서 실현하고, 동서양 의학과 철학의 조화를 추구하며 인체의 오장육부를 왕성하게 케어하여 '건강한 100세 시대'를 책임지는 기업이 바이오헬스닥터"라고 설명했다.

특히 동남아시아 시장에 'K-헬스'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충북지역의 자랑스러운 강소기업이다.

▲신화영 대표(왼쪽서 세번째)와 신태진 원장(오른쪽 첫번째)을 비롯한 직원들.

◇ 바이오헬스닥터는

신화영 대표는 중국 베이징 중의학대학에서 학사 및 석사를 거쳐 의사자격증을 취득한 이 분야 전문가이다.

신 대표의 부친인 신태진 원장도 중국 관련 비즈니스 전문가이다.

이 회사는 특별한 회사다. 지난 2017년 창업하면서 수출시장을 겨냥했기 때문이다.

창업 첫 해 '여성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을 받으며 바이오헬스닥터의 신화는 시작됐다.

이듬해인 2018년 중국 칭다오에 사무실과 매장을 열었다. 

2019년에는 돔사우나기 특허를 획득하고 말레이시아와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충북 창업 우수기업 선정, 모범 여성기업인상 수상,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 코트라 수출 바우처사업에도 선정되면서 수출에 날개를 달았다.

올해에도 국내 및 해외인증 수여와 KC, CE, PSE ISO 인증을 받으며 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금은 홍콩에 판매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또 베트남 총판을 통해 하노이와 호치민에 체험장을 열었다. 기존 시장의 수출확대와 수출지역 다변화를 위해서다.

이뿐만 아니라 기존 동남아 시장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일본, 미국, 호주시장 개척에도 나서고 있다.

▲바이오헬스닥터의 주력제품인 돔 사우나기의 'BHD 인큐베이터'

◇ 제품군과 주력 아이템은

바이오헬스닥터의 제품은 크게 네가지다. 돔 사우나기, 온열매트, 건강침대, 휴대용 헬스케어 등이다.

그리고 돔 사우나기에는 BHD 인큐베이터, 원적외선 및 돔 사우나, 원적외선 탄소 돔 사우나, 원적외선 표준 돔 사우나 등이 있다.

온열매트에는 닥터신의 나르는 양탄자, 게르마늄 매트, 아로니아 매트가 있다.

건강침대는 탄소침대, 마그마침대, 탄소 카우치, 마마크 카우치 제품이 있다.

휴대용 헬스케어 제품으로는 근적외선 온열찜질기, 게르마늄 허리벨트, 게르마늄 온열조끼, 게르마늄 어깨찜질베개 등이 있다.

이중 피부과 전문의와 30년 이상 연구 끝에 개발한 '돔 사우나'는 오랜 노하우와 혁신적인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다. 

따라서 바이오헬스닥터의 주력 아이템은 돔 사우나의 'BHD 인큐베이터'이다.

원적외선과 근적외선은 인체에 방사될 때 일반열의 80배인 4~5cm까지 피부 심층으로 스며들고, 세포를 60초에 2천번 이상 미세하게 진동시켜 세포조직을 활발하게 해준다. 

▲바이오헬스닥터의 체험관 전경.

또한 60도 이상의 고열에서 유해균과 바이러스를 사멸시켜 주는 유익한 빛이다.

'BHD 인큐베이터'는 이같이 피부 심층까지 스며들면서 온열 작용으로 공기를 훈훈하게 순환시켜 주는 원적외선과 근적외선을 활용한 제품이다.

따라서 체내 노폐물 배출과 혈액순환을 촉진시킴으로써 피로회복, 피부미용,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신체의 모든 각종 통증 부위에 사용이 가능하며 누워서 또는 앉아서 사용하면 된다.

이 제품의 특징은 각종 치료와 미용에 널리 쓰이는 근적외선 레이저를 탄소필름과 함께 부착하여 근적외선의 효과와 피부미용 효과를 동시에 얻게 한 점이다.

또 특허받은 맥 라이트 세라믹을 제품 내부에 부착, 인체에 열을 공급함으로써 피로회복과 신진대사 활성화의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다.

여기에 육중하고 화재의 위험이 큰 일반 열선 대신 안전하면서 가볍고 원적외선이 방사되는 탄소섬유 사용과 비행기 날개 소재를 이용한 경량화이다.

▲'2019년 베트남 의료기기 박람회'에서 현지인들이 직접 체험을 하고 있다.

◇ 시장 규모와 성장 가능성은

식약처와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20년 14조원에서 25년 21조원으로 예측했다.

마찬가지로 세계 시장 규모도 20년 249조, 25년에는 1억5천767조로 전망했다.

이중 국내 돔 사우나 시장 규모는 2018년 2천억 원으로 매년 증가한 후 2020년은 3천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중국 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은 도시화, 정부의 의료산업 투자 및 의료개혁 시행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 2020년의 중국 의료시장 규모는 최대 6조 7천억 위안으로 전망했다.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헬스케어 시장이다.

▲말레이시아 암센터에서 체험하고 있는 현지인들.
▲베트남 호치민시 로나스파장에서 현지인들이 직접 체험을 하고 있다.

◇ 향후 계획은 

바이오헬스닥터는 현재 베트남 스파 샵과 말레이시아 암센터에 납품을 마쳤다.

그리고 필리핀 로마린다 의과대학과 MOU를 체결했다. 

또 향후 베트남에 체험관을 설립하여 베트남 바이어들에게 무료 체험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제품의 장점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태진 원장은 "현재 중국산 저가 제품이 점유중인 베트남 시장을 상류층 공략과 함께 가격 경쟁력을 더하여 바이오헬스닥터 프리미엄 제품으로 시장판도를 개편 할 것"이라며 "따라서 이를 통해 K-헬스 산업의 국제 위상을 높여 나가는 것은 물론 세계인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책임지는 선도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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