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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학교(총장 김두년)는 17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교무회의실에서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상인회(회장 성낙운)와 지역사회 경제발전 및 사회공익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 정부 시책을 철저히 준수하며, 김두년 중원대 총장과 성낙운 육거리종합시장상인회 회장을 비롯한 이광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 소개 및 홍보동영상 시청,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상호 협력을 위한 간담회, 캠퍼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맞손 잡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와의 협약 후속조치로 학생창업자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과 대학의 인적ㆍ물적 자원을 결합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따라서 이번 협약식은 ▲지역사회 경제발전 및 사회공익증진을 위한 공동연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학업지원 및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통합적 교류 ▲교육훈련 및 재능기부 프로그램 상호교류 ▲시설 및 장비, 기자재의 공동 활용 ▲기타 상호발전을 위한 추진사업 협력 지원 등 상호 발전에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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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년 중원대 총장은 "이번 육거리종합시장상인회와의 협약을 통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업 지원, 업종 선정, 연구개발, 기술지도, 전통시장 활성화 등 코로나로 경직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성낙운 상인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시장상권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원대학교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은 100년의 역사를 가진 전통시장으로서 전국 최초의 마트형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선진 경영시스템을 도입해 고객이 감동하는 함께하는 시장, 활기찬 전통시장의 활성화로 지역 경제의 중심이 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전통시장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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