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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융합기술원 입주기업인 '톰스'가 지난 12월 15일 열린 '2020 올해의 으뜸중기제품 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톰스'는 친환경 음식물쓰레기 봉지인 '쓰봉'을 생산해 이 상을 받았다.
'쓰봉'은 100% 천연 소재로 만들어 6개월 내 90% 이상 자연분해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생분해성 위생장갑, 롤백, 위생 앞치마, 수세미 등 다양한 플라스틱 대체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1~2년 내에 선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4년 시작해 올해로 7년차를 맞은 으뜸중기 제도는 홍보·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유망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하자는 취지에서 도입했다.
한국경제신문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진흥공단, IBK기업은행이 공동 주관해 매달 4~5개의 으뜸중기를 선정한다.
올해 으뜸중기 제품은 총 39개가 선정됐다.
한편 충북대학교 오창캠퍼스에 위치하고 있는 융합기술원은 2015년 개원 이래 교외 입주기업 및 교내 센터 등에 입주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행사 지원, 세미나실 대관 등을 통하여 오창 지역 내 산학협력을 위하여 꾸준히 소통하며 교류를 지속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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