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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GLOCAL(글로컬)캠퍼스는 퇴직한 중장년을 대상으로 '시니어 창업대학'을 개설 운영하였다.
은퇴 이후에도 나에게 맞는 일을 계속함으로써 생계를 이어 나가거나 자신의 경험과 경륜을 사회에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추진되었다.
시니어 창업대학에는 충주 두담마을 고령자 반, 퇴직자 및 경력 단절자를 위한 반, 주부 및 50대를 위한 반 등 3개 반으로 구성하고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진행하였으며 130여명이 수료하였다.
업싸이클 아트페인팅과 파우치 제작, 폐목재 활용 생활 소품, 짜투리 가죽 활용 소품, 수세미 등 주로 재활용품을 활용한 업싸이클 제품을 기획부터 제작까지 직접 해 보는 1인 제조업 육성을 컨셉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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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를 만들어 판매로 연결한 한 교육생은 "이번에 습득한 수세미 제조 판매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내 사업을 해 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창업 의지를 키우기도 하였다.
이번 교육생 중 2명이 사업자 등록을 내고 사업을 시작하는 성과도 나타났다.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 노영희 단장은 전"국에서 초고령화 속도가 가장 높은 충주에서 실버세대에 대한 커뮤니티 케어 필요성도 높은 만큼, 50+ 세대의 사회활동 및 돌봄 문화를 만드는데 대학의 역할이 클 것으로 보고 교육 등 관련 사업들을 꾸준히 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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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