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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대전도시철도공사 '캡스톤디자인 최종 결과보고회' 개최
▲한밭대학교 산학연협동관 S5-414에서 열린 기업지원 캡스톤디자인 결과 발표회에서 김경철 대전도시철도공사장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국립 한밭대학교는 지난해 12월 17일 교내 산학연협동관에서 대전도시철도공사와 함께 캡스톤디자인 최종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최소 인원 참석 후 비접촉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밭대학교의 기업지원형 캡스톤디자인은 기업이 제시하는 요구 사항을 학생들이 교수진과 기업의 담당자들과 함께 해결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한밭대의 산학협력 모델인 INC(Idea-Needs-Capability) 기반으로 실시된다.    

이번 결과 보고회에서는 대전도시철도공사와 함께 한 2020학년도 2학기 공공기관 연계형 캡스톤디자인 과제 수행 결과에 대한 것이며, 시민 친화적인 도시철도공사를 대외에 알리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 전략 및 관련 영상 등이 발표됐다.

▲현장과 비대면 수업으로 병행하여 진행된 이번 기업지원 캡스톤디자인 참가 학생들, 지도 교수들, 기업 담당자들이 시상 후 축하하고 있다.

발표 내용은 '대전도시철도 온·오프라인 홍보방안 구상 및 홍보물 제작'이란 주제로 인스타그램 활성화 홍보방안 제시, 차별화 되고 재밌는 유튜브채널 운영, 오픈채팅방 및 역별 포토스팟 개설 등 4개월에 걸쳐 수행한 과제를 각각 발표했다.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LINC+사업단장)은 "한밭대학교는 지역 내 기업들과 산학협력 활성화 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힘쓸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기업과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우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학생들과 함께 캡스톤디자인 과제를 수행한 김형준 산학협력중점교수(LINC+사업단)는 "기업 연계형 캡스톤디자인과 같은 프로그램 수행으로 기업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 등으로 이어지는 산학협력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수 있다"면서 "우수한 인재 배출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도시철도공사는 학생들의 노력을 치하하며 모든 팀에게 사장상 표창과 함께 상금을 수여하고 학생들을 지도한 교수들 모두에게도 감사의 뜻과 함께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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