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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는 비전세미콘(주)과 함께 기업지원형 캡스톤디자인 최종 결과 발표회를 17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 발표회는 지난 2020학년도 2학기에 기업지원형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으로 비전세미콘의 무인로봇카페인 '스토랑트'에서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과제를 수행한 5개 팀이 참여했다.
그리고 '로봇카페를 위한 디자인 제안(로봇카페 키오스크 UX디자인)' 과제가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로봇카페를 위한 디자인 제안(로봇카페 키오스크 UX디자인)' 과제는 스토랑트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키오스크와 LCD 디자인을 개선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비전세미콘 관계자는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최신 트렌트가 어우러진 디자인이 로봇카페 스토랑트 이용객들에게 보다 편리함을 주는 고객 맞춤형 디자인이다" 라며 학생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냈으며, 해당 디자인은 카페에 반영할 예정임을 밝혔다.
비전세미콘은 한밭대학교의 '한집안 산학장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관내 우수기업으로서 지역 내 대학과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0년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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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안 산학장학생'이란 관내 우수기업에서 한밭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하여 학업장려금 및 현장실습 등의 지원을 통하여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 졸업 후 채용 연계하는 제도이다.
위 MOU 체결을 통해 우선 기업에서 문제점 또는 애로사항을 제시하고, 한밭대 교수들과 학생들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해결하는 '기업지원형 캡스톤디자인' 과제를 한밭대가 추구하는 산학협력 모델인 'INC'(Idea-Needs-Capability) 기반으로 수행하였다.
한밭대 우승한 산학협력교육원장은 "지역 내 기업들과 산학협력 활성화 프로그램 추진을 강조하며, “비전세미콘 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한밭대학교만의 테스트베드 캡스톤디자인을 더욱 활성화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발굴하여 서로 win-win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을 수상한 '로봇카페를 위한 디자인 제안'(로봇카페 키오스크 UX디자인) 과제팀에게는 비전세미콘 사장상 표창과 함께 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팀에는 상금 40만원, 우수상 팀에는 각 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향후 한밭대와 비전세미콘(주)의 지속적인 산학협력으로 지역사회에서 우수 산학협력 사례 등 가시적인 성과물이 기대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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