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이오헬스는 미래형 자동차, 비메모리 반도체와 함께 국가 3대 미래 신성장동력 사업이다.
미래 성장 가능성과 고용 효과가 크고 국민건강에 기여하는 유망 신산업이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5월 오송 바이오헬스 비전 선포식에서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바이오헬스 산업을 육성지원하고 정부 R&D 투자를 2025년까지 4조원 이상으로 확대하는 정부 계획이 발표된 바 있다.
이중 3D생체조직칩(MPS)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3D생체조직칩 기술은 신약개발 과정에 있어 동물실험의 제약과 한계를 극복하고 신약개발의 성공 가능성을 예측하는 최첨단 바이오 기술로 국가적 아젠바로 급부상 하고 있는 핵심이다.
![]() |
![]() |
| ▲충북과학기술포럼 남창현 회장(위)과 충북대학교병원 한헌석 병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같은 상황에 맞춰 충북과학기술포럼(회장 남창현)과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한헌석)은 18일 오후 충북대병원 서관 직지홀에서 '제1회 오송 3D생체조직칩(MPS)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바이오헬스 산업의 향후 100년의 정책을 선도해 나갈 '3D생체조직칩(MPS)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산·학·연·병·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
이와 관련해 충북과학기술포럼 남창현 원장은 "오늘 이 자리에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체조직칩 분야를 활성화 하는 방안에 대한 고견을 나눠 바로 이곳 오송에서 바이오헬스 글로벌 강국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중요한 자양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1, 2부와 패널 토의로 진행됐다.
그리고 현장 개최와 함께 유튜브 채널로 온라인 생중계 됐다.
![]() |
![]() |
| ▲서정윤 박사(위)와 조영재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
1부에서는 강종구 바이오톡스텍 대표(충북대 수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장경진 부사장(미국 EMULATE 사)의 'MPS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글로벌 동향 2020'과 ▲서정윤 박사(U penn)의 'Beyond ADME : PK/PD Modeling in MPS)'가 주제가 발표됐다.
2부에서는 홍진태 대한약학회장(충북대 약학대학장)이 좌장을 맡아 ▲조영재 교수(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3D생체조직칩 기술사업화 국내 현황 및 장애요인'과 ▲이상호 바이오의약PD(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3D생체조직칩 플랫폼 상용화 기획추진 방향'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3부에서는 이상래 박사(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생명의료전문위원)의 주재로 '3D생체조직칩 관련 국내 바이오정책과 지자체의 역할' 주제로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한헌석)은 MPS 기술은 국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것은 물론 국가 경쟁력 제공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오송이 미래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산·학·연·병·관이 협업하여 새로운 시대의 패러다임을 여는 공론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