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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연구총괄센터가 지난 12월 22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개최된 '2020 융합연구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심포지엄은 코로나 블루와 융합적 처방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았다.
노영희 센터장(융합연구총괄센터)은 개회사를 통해 "융합연구의 본연의 가치와 의의를 널리 알리고, 인문사회기반 융합연구의 필요성에 대해 전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융합연구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지현 단장(한국연구재단 문화융복합단)은 환영사에서 "코로나19의 대 유행으로 인해 융합연구의 필요성은 더욱 중요해졌고, 그런 면에서 이번 심포지엄 또한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는 융합연구의 새 방향을 모색하고, 공동의 대응 방안을 논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가치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임명호 교수(단국대)의 'COVID-19 이후 심리적 변화와 대응'과 엄재근 편집위원장(융합경영리뷰)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융합 패러다임과 인문학적 숙제'에 대한 발제가 이루어졌다.
이어 코로나 블루와 융합적 처방를 주제로 종합토론이 개최됐다.
건국대학교 대외부총장을 역임한 이상엽 교수가 좌장을 맡아 최항섭 교수(국민대), 이우경 교수(서울사이버대) , 위행복 교수(한양대), 이충헌 기자(KBS 의학전문 국장급), 이순구 교수(평택대)가 참석했다.
노 센터장은 인문사회기반 융합연구의 선진화와 융합연구자 간 네트워킹, 국내외 연구 동향과 성과를 분석, 공유함으로써 융합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건국대학교 융합연구총괄센터, 지식콘텐츠연구소가 공동 주관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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