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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학교 신소재공학과(학과장 이시춘)는 최근 2019~2020년 졸업생 8명(강혜지, 김재훈, 박광현, 신동주, 정지훈, 이승희, 이창진, 차정원)이 신성장 대기업군에 속하는 청주 ㈜아이티엠반도체 社에 취업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이티엠반도체는 이차전지의 보호회로 분야의 세계적인 기술력을 가진 기업으로 급성장하고 있으며, 올해 매출액은 5천억 정도로 예상되는 신성장 대기업이다.
지난해부터 졸업생들이 다수 진출한 ㈜아이티엠반도체의 취업 성과는 중원대가 표방하고 있는 신성장융합 특성화 분야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반도체공학, 전지재료 및 전기전자공학 등의 첨단재료산업 교육과 함께 CAD, 3D프린팅 등의 자격증 취득을 위한 성장 산업에 대한 실습교육의 결과로 보인다.
또한 신소재공학 엔지니어는 국가 경제의 중추로 여겨지는 반도체산업, 제2의 반도체로 일컬어 지는 이차전지산업에서 메인 엔지니어로 활동하게 되는바 최근 인력 수요 급증이 이와 같은 추세를 반영하고 있다.
이시춘 학과장은 "학생들과의 CMP(맨토링교수지도제)를 통한 지도교수와 학생의 열정과 노력으로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우리 대학의 특성화 분야와 연계하여 학생의 질 높은 취업이 지속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원대 신소재공학과 재학생들은 졸업 후 반도체 재료 및 장비회사, 태양전지/이차전지 제조회사, OLED 디스플레이 등의 대기업과 형상기억합금, 지르코늄 등의 첨단세라믹, 항공복합재료회사, 포스코 등의 종합재료회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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