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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산업인공지능센터 'ICT 챌린지 2020 SK텔레콤 대표이사상' 수상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형) 소속 팀(제어로봇전공 김택림, 차상협)이 지난 12월 15일 IITP에서 주관한 'ICT콜로키움 2020' 행사의 ICT 챌린지 2020 대회에 처음 참가하여 SK텔레콤 대표이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대회는 IITP에서 주관하는 ITRC / Grand ICT / ICT 명품인재양성 사업의 대학원생들이 2020년 9월부터 12월까지 자유주제를 선정하여 작품을 만드는 메이커톤 형태로 진행되었고, 전국에서 총 62개 팀이 참가하였다.

 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소속팀은 'ICT for Untact world'를 목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로봇을 이용한 비대면 방역서비스를 동영상으로 제작하였고, 대회 당일은 김택림 학생이 프리젠테이션 발표도 함께 진행했다.

시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3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상 3팀, SK텔레콤 대표이사상 4팀으로 최종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만 수상을 하는 영예를 누릴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가 출범하여 참가한 첫 출전인데 수상까지 하여 주최측에 큰 인상을 남기게 됐다.

이번 대회를 지켜본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박태형 센터장은 4개월 동안 대회를 준비해 온 학생들을 격려한 후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센터에서 멘토 및 네트워킹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센터장은 이어 "이런 대회에 참가하여 프로젝트를 수행해 보는것이 지능화 기술 확산의 바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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