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D바이오센서㈜가 1억원 상당의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충북도에 기탁했다.
도는 22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SD바이오센서,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와 신속항원검사 키트 기탁식을 열었다.
이 검사는 검체 내 바이러스의 특정 단백질을 인식하는 방식으로 바이러스 유무를 확인한다. 15~20분 정도의 짧은 시간 내 현장에서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최근 요양시설과 병원 등 고령층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신속항원검사기기를 활용해 선별 검사를 하면 효용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탁받은 SD바이오센서의 신속항원검사용 진단키트는 지난 11월 국내에서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 정식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앞서 도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신속항원검사를 도입했다. 감염 취약계층 등 20만명에 대해 선제적으로 긴급 검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되면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진행해 최종 양성 여부를 판정한다.
이시종 지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진단키트를 기탁한 SD바이오센터에 감사하다"며 "신속항원검사 키트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의 열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