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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지난 21일 미래창조관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2차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확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좌담회 형식으로, 코로나19의 확산을 예방하고자 발표자와 논평자만 참여하는 무관중 녹화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 영상은 추후 교내 홈페이지 및 유튜브에 게시될 예정이다.
세미나 주제는 '코로나 일상 속 대학교육혁신, 함께 길을 찾다'로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사례 및 노하우 공유 ▲지역사회 연계 공유 방법 및 3차년도 프로그램 운영계획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좌담회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른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추진 중인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자리가 되었다.
서원대학교 기획평가처 조석철 처장은 좌담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환경 변화에 따라 온라인 강의 콘텐츠를 개발, 블렌디드 러닝 운영 등 유연한 대처로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재학생들을 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원대학교는 2018년 교육부가 실시한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어 2019년부터 3년간 총 100억 원 규모로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19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전국 우수사례에 선정된 바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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