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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민선7기 핵심 공약사업인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중앙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전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은 궁동 공영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1만 3000㎡, 지하 3층에 지상 4층 규모로 총사업비 350여억원을 투자해 2022년말 준공될 예정이다.
스타트업파크엔 혁신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들이 입주한다. 창업성장을 하는데 필요한 입주공간과 회의장, 전시장, 재도전 박물관과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중앙투자심사 통과 등 행정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공모선정으로 확보된 국비 126억원과 시의 매칭자금 등을 내년 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한 뒤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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