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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밭대 창업보육센터 김옥희 선임매니저(왼쪽)와 ㈜다른코리아 김진한 대표. |
한밭대가 교수와 직원, 졸업 청년, 입주 기업이 올 '창업 활성화 부문'에서 모두 상을 받아 4관왕을 달성했다.
31일 대학에 따르면 교원 수상자는 ㈜엘그린텍을 창업한 우승한 화학생명공학과 교수로 '창업보육센터 발전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엘그린텍은 지난 2017년 1월 창업 후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했고 기술이전, 현장실습, 인턴십, 캡스톤 디자인 등 다양한 산학협력 실행과 함께 재학생 4명을 고용,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직원 수상자는 창업보육센터 김옥희 선임매니저로 올 산업경제 활성화 유공자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중소기업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청년창업가 수상자는 ㈜다른코리아 김진한 대표로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청년기업 부문 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 기업으로 우수 기술력을 보유하고 성장 가능성이 뛰어난 기업에게 상을 준다. 다른코리아는 한밭대 창업동아리 '다와' 출신 학생들이 창업했다.
기업 수상자는 ㈜제이코어 이종형 대표로 산업경제 활성화 유공자로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이 대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출신으로 LTE 기반 영상 전송 가능 무선기를 개발, 한밭대 대전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에 입주, 실전창업교육, 멘토링, 사업화 프로그램을 지원받았다.
한밭대 관계자는 "지난 1999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창업보육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LINC+사업단 등 창업 생애주기별 기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초기 기업들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 지역거점 창업 허브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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