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온라인 '곶감장터'가 18일 개장했다.
2003년부터 열린 '영동곶감축제'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영동곶감장터’로 전환됐다. 곶감 판매 방식도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 온라인으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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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은 곶감장터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영동곶감을 구매할 수 있다.
군은 온라인상에서 소비자들이 쉽게 곶감을 구매하도록 홈페이지, 유튜브, 콜센터, 스마트 스토어, 우체국 쇼핑몰 등 온라인 창구를 다양화 했다.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곶감농가에 택배비도 지원한다.
오는 20~24일 유튜브 채널 ‘영동곶감TV’를 통해 영동 길따라 맛따라, 영동곶감 콘퍼런스, 곶감먹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영동곶감 4행시’, ‘나는 무슨감인감 MBTI’, ‘곶감 보자기 만들기’, ‘곶감구매 인증이벤트’, ‘경품행사’도 연다.
군은 2007년 감 산업특구로 지정됐다. 2009년 영동곶감의 지리적 표시와 상표 등록을 했다.
지난해 농가 2024곳에서 곶감 2342t을 생산해 판매 수익 390억 원을 올렸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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