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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치마도 패션이다![호서대 창업지원단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우수 창업기업] ③스터번
  • 호서대학교 창업지원단 최성훈 매니저
  • 승인 2021.01.2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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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번 지성우 대표는 "이루고자 한다면 기회는 반드시 생기고, 이는 도전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 회사에 대해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기본에 충실한 스터번 지성우 대표입니다. 저희는 10년 경력의 쉐프 경력을 가지고 불편함과 비위생적인 앞치마를 보안 하고자 의류업에 뛰어들어 감각적이며 편안한 앞치마를 디자인하여 만드는 스타트업 회사입니다."

◇ 본사의 사업내용은 무엇인가요?

"저희 회사의 슬로건은 '앞치마의 기본은 위생과 안전이다' 입니다. 그에 부과하는 저희의 앞치마는 '앞치마도 패션이다'입니다. 옷은 4계절을 따로 입지만 앞치마는 1가지로 4계절을 사용합니다. 그 점에 앞치마도 계절마다 차별화된 소재를 사용하여 제작 중에 있으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중시하여 저희는 화학적인 작업이 들어가지 않은 천연 소재의 원단으로 최소한의 부자재를 사용 하지만 오래 사용 가능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앞치마를 만드는 것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성우 대표가 디자인한 스타번 앞치마.

 ◇ 본사의 창업스토리를 들려주세요.

"저는 10년 경력의 중식 쉐프였습니다. 10년 동안 조리복과 앞치마를 수도 없이 사용을 했습니다. 천원대의 앞치마부터 10만원이 넘어가는 고가의 앞치마 까지 백장이 넘는 앞치마를 사용해본 것 같습니다. 항상 10시간 넘게 앞치마를 입고 일하지만 그에 소중함을 몰랐고 냄새나고 물에 젖으면 무거워지고 조리복까지 버리는 일이 수두룩 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버려지지 않고 더러워지지 않는 앞치마가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 저기 많은 곳을 찾아보았지만 한정된 디자인과 한정된 원단 뿐 제가 원하는 앞치마는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요식업을 그만 두고 의류 프로모션 회사에 이직을 하여 그곳에서 공장 핸들링 작업을 하게 되었고, 재단사 선생님, 봉재사 선생님들에게 많은 것 들을 배우게 되며 원단개발을 시작하게 되고 프로젝트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이곳저곳 지방출장도 많이 다니고 밤낮없이 바빴고 지칠 때도 많았지만 제가 찾고 있던 원단을 개발할 수 있다는 생각에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예비창업 패키지라는 국자기원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프로젝트중인 원단의 독점 판매권을 따내어 그 원단으로 예비창업 패키지를 합격후 호서대 창업 지원단과 8개월간의 지원으로 지금의 스터번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지성우 대표가 디자인한 스타번 앞치마.

◇ 본사의 향후 계획은 무었인가요?

"지금은 스타트업 회사로서 인지도가 낮기에 인스타그램 판매를 주로 할 예정이지만 아마존과 타오바오 같은 해외 사이트에 진출하여 저희 회사를 알릴 생각이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자금을 융통할 생각입니다. 어느 정도 자리가 잡혀지기 시작한다면 홈페이지 제작을 시작하여 자자체적 판매를 시작할 것이며, 천연 워싱 천연염색 등 환경적으로 안정된 작업을 통해 색상과 원단의 차별성을 더욱더 늘릴 계획입니다. 좀 더 나아가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가 되는 것이 저희의 최종 목표입니다."

◇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 예비창업을 꿈꾸시는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창업이라는 것은 쉽지만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것이 확실하다면 생각지도 않은 일이 생깁니다. 무작정 10년이라는 긴 경력을 버리고 의류업에 뛰어든지 2년만에 작지만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호서대 창업지원단이 없었다면 지금의 스터번은 탄생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이루고자 한다면 기회는 반드시 생깁니다. 도전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호서대학교 창업지원단 최성훈 매니저  sh200106@hoseo.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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