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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단재로 왕복 6차선 2024년 준공

충북 청주시는 단재로(고은사거리~지북교차로) 확장 공사를 오는 2024년까지 완료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업비 456억원을 들여 3.7㎞ 구간의 왕복 4차선을 왕복 6차선(폭 35m)으로 늘린다.

1구간인 '지북교차로~청남농협(0.75㎞)'은 인근 기업형 임대주택 사업시행자인 LH가 시공한다. 6월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말 착공할 예정이다.

2구간인 '청남농협~효촌교차로(0.65㎞)'는 지난 6월 착공돼 현재 지장물 철거 중이다. 준공 예정일은 2022년 6월이다.

마지막 구간인 '효촌교차로~고은사거리(2.3㎞)는 국도 25호선을 관할하는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한다. 국비 300억원이 투입돼 오는 2월 착공한다.

시 관계자는 "동남지구, 방서지구, 지북지구 등 청주 동남부권에서 도심으로 유입되는 교통량이 분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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